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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한효주, 미드 '트레드스톤' 촬영 인증..민낯에도 미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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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효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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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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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미드 '트레드스톤'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효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yun. 15 Octobe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미드 촬영 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액션 스타로 변신할 그녀의 모습이 기대된다.

한효주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에서 여주인공 ‘소윤’ 역할을 맡았다.

한효주는 ‘트레드스톤’의 첫방송을 기다리는 소감에 대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오디션 테이프 보내고 역할 따 내고 촬영 시작한 게 벌써 작년 10월부터다.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를 위해서 1년을 꽉 채워서 썼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다 보니까 부담도 컸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살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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