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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니아 알리(오른쪽)가 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힘차게 허들을 넘고 있다. 알리는 12초34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알리 등이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3개를 추가한 미국은 금메달 14개(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금메달 집계 순위와 메달 총수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도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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