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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사진]서건창,'승부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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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서건창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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