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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LDS 3차전 극적 승리요건···마틴 역전 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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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LDS 3차전 극적 승리요건···마틴 역전 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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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포수 러셀 마틴(55)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USA 투데이스포츠

6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포수 러셀 마틴(55)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USA 투데이스포츠


류현진의 ‘영혼의 단짝’ 러셀 마틴이 포수로서 뿐만 아니라 타자로서 류현진의 ‘승리 도우미’ 역할을 완벽하게 했다.

6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류현진과 호흡을 맞춘 마틴은 포수에서도 류현진과 찰떡 궁합을 선보이며 효과적인 리드를 이끌었다.

6회초 공격 때는 류현진에게 승리투수 요건을 안기는 적시타를 때렸다.

1-2로 뒤진 6회초 2사 1,3루 때 타석에 들어선 마틴은 1차전 선발이었던 패트릭 코빈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다저스는 마틴의 역전 적시 2루타로 3-2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류현진은 대타 크리스 테일러로 교체됐다.

류현진은 1회 후안 소토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5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막아냈고, 5이닝 4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마틴이 역전 적시타를 때려준 덕분에 류현진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투구수 74개만 기록하며 체력을 아꼈다. 류현진의 이번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은 3.60이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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