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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선발 류현진,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 켄 거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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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선발 류현진,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 켄 거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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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러셀 마틴과 류현진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러셀 마틴과 류현진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이 러셀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다"고 전했다.

올 시즌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거둔 류현진은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 20경기에서 평균 자책점 1.52로 가장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반면 윌 스미스와 배터리를 이뤘던 6경기에서 평균 자책점 5.40으로 부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마틴과 호흡이 좋은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둘이 같이 했을 때 성적이 좋다. 서로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투수들은 특정 포수와 할 때 더 좋은 공과 제구를 할 수 있다. 3차전에서 류현진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1,2차전에 신인 포수 윌 스미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스미스는 1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선발 워커 뷸러, 아담 콜레렉, 마에다 겐타, 조 켈리 등 무실점 쾌투에 이바지했다.

안방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3차전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만점 호흡을 이뤘던 류현진-러셀 마틴 배터리가 반격의 선봉장이 될까.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