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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키움-LG 준PO1, 1만6300장 예매분으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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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가을야구가 처음 열리는 고척돔에 16,300명의 팬들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2016.10.1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고척=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키움과 LG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이 예매분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LG의 준PO 1차전 전좌석이 예매로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준PO는 지난해 한화와 넥센(현 키움) 시리즈 1차전부터 올해 1차전까지 5연속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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