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제공]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는 6일 오후 3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홈 개막전에 부산 출신 인기 BJ 양팡을 초청해 시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BJ 양팡은 이날 팬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시투, 현장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kt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 레크리에이션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 요트 승선권과 안경 등을 선물한다.
kt는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매표소 앞에서 치어리더팀인 소닉걸스를 비롯한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친다.
하프타임에는 Y슈팅 챌린지, 5G 양궁 룰렛 게임 등을 통해 팬들에게 경품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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