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난데없이 불거진 팬 서비스 논란에 직접 나서서 해명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달 말 빌바오와의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 팀과 동행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그러자 이강인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빌바오의 팬은 제게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구한 적이 없었고 저의 유니폼만을 요구했다"면서 당시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트위터@ElDiaDesp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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