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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돼지열병 살처분 집행경비 국고 지원 필요성 검토"

연합뉴스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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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돼지열병 살처분 집행경비 국고 지원 필요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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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련 살처분 집행경비는 관계부처와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고지원이 필요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기록관 예산' 답변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대통령기록관 예산'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2 zjin@yna.co.kr

'대통령기록관 예산' 답변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대통령기록관 예산'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2 zjin@yna.co.kr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돼지열병 관련 살처분 실제 실시 비용은 국비 지원이 안 돼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이 너무 크다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방역이 단기간에 안 끝나고 장기화하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이 매우 클 것"이라며 "정부가 국고로 지원하려면 시행령 개정이 필요한데, 살처분 집행경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대책을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방역 관련 예산은 2천300억원 정도 반영해 관련 소요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살처분 보상금은 80% 주는데 내용물 소독이나 집행적인 것은 지자체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예산이 부족하면 목적예비비는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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