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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어게인TV] ‘구해줘 홈즈’ 백지영X김태우 남양주주택 소개 “풋살 경기장만한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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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백지영, 김태우가 남양주 주택을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백지영과 김태우가 공동양육을 원하는 자매를 위해 남양주에서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섰다.

첫 집을 소개하면서 김태우는 “이 집은 제가 살고 싶더라고요”라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깔끔하고 넓은 거실에 통유리 창문, 잔디가 깔린 마당이 달린 매물을 소개했다. 집을 둘러보던 김태우는 “제가 191cm인데 제가 팔을 쭉 뻗을 수 있는 층고가 별로 없다”면서 1층에 높은 층고에 놀랐다.

내부를 둘러본 백지영은 “4인 가족에게 적당한 집에 7인이 살 수 있는 비결은 구조가 똑같은 옆집을 같이 사는 거다”라면서 옆집을 함께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두 채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 6억 8천으로 두 채를 매입할 수 있다”면서 너른 마당과 방을 자랑하는 남양주 집을 소개했다.

김태우는 가장 중요한 아이들 학교는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초등학교는 걸어서 15분, 중학교는 차로 10분, 출퇴근이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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