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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e스포츠 게임단 담원 게이밍이 '2019 롤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출전을 위해 28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담원의 탑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은 "IG와 만나 겨루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천공항ㅣ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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