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박항서 "히딩크 감독은 내가 결코 넘을 수 없는 산" SBS 원문 허윤석 기자(hys@sbs.co.kr) hys@sbs.co.kr 입력 2019.09.23 1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