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옹이 작가 SNS |
화요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지구지스럽지만 하늘이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옹이 작가가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이기적인 기럭지와 인형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화요웹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체 평점 9.89~9.9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고 있다.
한편 웹툰 '여신 강림'은 화요일 네이버에서 연재된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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