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시대, IT기업 퇴직 후 가맹점 270개를 가진 프랜차이즈 사장이 된 커피 전문경영자가 알려주는 커피전문점 경영 잘하는 노하우는 무엇일까?
►건국 이후 처음맞는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어떻게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어떻게 경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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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19년 프랜차이즈 교육에서 ‘디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하는 창업 경영 비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전세계음식배달서비스 시장 4위를 자랑하는 한국 외식업 시장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배달 마케팅의 핵심 노하우를 배달의 민족 지역맛집사장 연속 35주 1위를 기록한 사장님이 소개한다.
커피 전문점이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물보다 더 자주 마시는 커피전문점은 여전히 관심 아이템이다. 메뉴개발, 자리잡기, 고객 서비스관리, 매장꾸미기 등 커피 전문점 운영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 지를 IT기업 청년 퇴직자에서 점포 270개 사장으로 성공한 커피전문점 경영자에게 배운다.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 디플레이션 시대의 창업 아이템 선정과 경영 노하우는 무엇인지를 창업 전문가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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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배달의민족 연속 35주 맛집 1위 사장님이 알려주는 배달로 매출 두배 올리는 노하우.
[2강] IT 기업 다니다가 지방에서 창업한 후 270개 가맹점 커피프랜차이즈가 된 사장님이 알려주는 디플레이션 시대 커피전문점 창업과 운영 노하우
[3강] 디플레이션 시대에도 성공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경영 노하우
모두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었다.
불황이라고 움츠릴 때 더 크게 성장하는 사업가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프랜차이즈 창업 스쿨은 무턱대고 성공하겠다는 꿈이 아니라 배움과 벤치마킹, 전략을 통해 과학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참가자들중 추첨을 통해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의 ‘내 사업을 한다는 것’이라는 도서를 증정한다.
교육은 오는 9월 2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 강남 신사역 부근에 있는 창업 카페 CEO의 탄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 자영업자, 폐업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을 사람 등이며 사전에 신청을 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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