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브리핑
김 장관은 “현장에 조사반 파견해 발생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인근 농장 전파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방역조치를 실시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생농가 반경 3km 내 양동농장은 없다”면서 “반경 10키로는 정밀검사 통해 발생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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