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장신 세터' 김명관, 프로배구 신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 SBS 원문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fact8@sbs.co.kr 입력 2019.09.16 11:27 최종수정 2019.09.16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