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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자연인 윤택·이승윤, ‘극한식탁’서 아내 위한 요리 “실전에 강해”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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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극한식탁’에 출연해 아내를 위한 요리쇼 대결을 펼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에서는 윤택과 이승윤이 아내를 위해 진심 가득한 한 상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8년차 윤택-김영조 부부, 결혼 8년차 이승윤-김지수 부부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어머니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윤택과 이승윤은 스튜디오에서 서로가 요리쇼 상대라는 것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자연인 윤택·이승윤이 ‘극한식탁’에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사진=‘극한식탁’


이날 방송에서 아내들은 남편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김영조는 “만두를 좋아해서 여러 가게의 만두를 사오고 맛 비교를 정확히 하더라”며 윤택의 미각을 칭찬했다. 김지수는 “실전에 강한 타입이다. 저보다 맛있게 만든다”며 이승윤의 실력을 치켜세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그동안 자연인들로부터 수많은 팁을 배운 두 사람이 무슨 요리를 선보일 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특히 3회 미션은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를 만드는 것이다. 두 남편은 술을 적당히 즐겨 마시는 아내들을 위해 특급 술안주 만들기에 돌입한다. 이승윤 아내 김지수는 ‘나래바’ 사장 박나래와 술을 마시다가 혼자 남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고.

두 남편이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도 재미를 더한다. 윤택은 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레시피 발굴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촬영 후 가까운 사이가 된 자연인에게서 구하기 어렵다는 비장의 무기를 전달 받는다. 비장의 무기로 완성한 별미와 함께 풍성한 한 끼를 준비한 윤택의 식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승윤은 아내의 입맛을 딱 맞추기 위해 장모님에게서 스파르타 식으로 레시피를 전수 받는다. 또한 똑똑하고 야무진 아들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은 훈훈한 미소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이승윤 또한 자연인으로부터 ‘극한식탁’ 우승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전해져 이 선물로 어떤 메뉴를 선보일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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