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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족장 역을 맡은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반전 청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카라타 에리카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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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준 카라타 에리카의 인기가 뜨겁다.
카라타 에리카는 12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 해시태그는 제 매니저가 찍어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카라타 에리카는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순수한 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카리카 역으로 출연 중인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SNS에 “본작은 저에게 있어서도 소중한 작품입니다. 꼭 보세요”라고 전하며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으며, 자신을 향한 관심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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