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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드림캐쳐, 악몽은 잠시 접고…한복자태 추석인사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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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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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11일과 12일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추억 인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 드림캐쳐 일곱 멤버들은 고운 한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드림캐쳐는 "밝고 둥근 보름달을 보며 행복을 기원하는 추석이 다가왔다"면서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드림캐쳐 멤버들의 사진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던 드림캐쳐 멤버들은, 이번엔 단아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드림캐쳐는 일본 컴백 활동으로 추석 명절에도 바쁜 날들을 보낼 예정. 오는 18일에는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을 발표하고 국내 팬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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