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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가 가수 윤종신과 인증사진을 남겼다./도티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도티가 가수 윤종신과 인증사진을 남겼다.
도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윤종신과 찍은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도티는 윤종신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도티는 해맑은 미소로 윤종신의 옆에서 훈훈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모습이다.
앞서 도티는 MBC '라디오스타'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12일 도티의 근황이 화제에 오르며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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