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이필모♥' 서수연, 아들 향한 애정 "하품중 정말 귀여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서수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얼굴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너무 귀여워서 혼났어요! #하품중 #고슴도치맘 #해피추석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이 포대기를 한 채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수연은 아들의 얼굴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14일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seung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