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 "큰 자부심 느낀다"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sdw21@sbs.co.kr 입력 2019.09.12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