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신인상’ 임성재 “아시아·한국인 최초 타이틀, 큰 의미… 자부심 될 것”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9.12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