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최고의 신인배우 등극…최준우로 무한가능성 증명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9.11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