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기산텔레콤은 KT와 77억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72%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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