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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이하늬, 의미심장한 인스타 심경글에 이동휘가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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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하늬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긴 가운데 동료배우 이동휘의 댓글도 눈길을 끈다.

10일 이하늬는 인스타그램에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건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하루하루충실할수밖에 #gamsaandheyyo 5 years ago with baby Gamsa"라는 글과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서 사랑스런 미소를 자랑했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댓글에 이동휘는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겨 관심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부럽네요" "언니는 여전히 예쁘다"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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