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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설리, 초근접 셀카 공개 ‘눈부신 금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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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 SNS


설리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더욱 물오른 미모에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초한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5년 에프엑스 탈퇴 이후 배우와 솔로 가수를 겸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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