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 3피스 골프공. (사진=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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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후와(HOOWA)에서 3피스 골프공을 새롭게 출시했다.
골프공 브랜드 후와는 최근 플레이를 하는 데 필요한 퍼포먼스를 충실히 담아내고 형형색색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3피스 골프공을 새롭게 선보였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330딤플은 최적의 탄도로 우수한 비행성능을 보장하고 특수 저온배합공법을 적용한 코어는 안정적이고 최고의 반발탄성을 구현한다고 알려졌다.
후와 3피스 골프공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골퍼들의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후와는 그린 위에서 목표 방향으로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골프공 중앙에 3중 퍼팅라인을 새겼다. 3중 퍼팅라인은 골퍼들이 퍼트할 때 더 정교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후와 골프공 관계자는 “안정적인 코어의 균형감과 소프트한 생산기술은 골프공의 우수한 직진성과 최고의 비행 성능을 보장한다”며 “3중 퍼팅라인 중앙에 새겨진 중심점은 골퍼들이 퍼트할 때 더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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