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걸그룹 지구(왼쪽부터 쥬쥬, 가가, 하루, 해연, 태라, 여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지구는 10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이데일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독자들에게 “추석 연휴동안 가족들과 함께 많은 대화 나누면서 정을 확인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구는 추석 후인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어울림마당 롤링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오~지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