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윤진서가 래시가드를 입고 서핑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다에서 산타크로스 처럼 사진 찍어주시는 #중문산타 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제주도의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여유 넘치는 모습이 수준급 실력을 잘 보여준다. 완벽한 몸매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재혼의 기술'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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