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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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64·128·256GB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아이폰11 699달러(약 83만원) ▲아이폰11 프로 999달러(약 119만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1천99달러(약 131만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은 이번 신제품 3종은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되며, 20일 30여개 1차국에서 출시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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