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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라이언 바벌(오른쪽)이 10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 C조 에스토니아와의 방문경기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후반에도 골을 터뜨린 바벌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한 네덜란드는 3승(1패)째를 따내며 2위 북아일랜드(4승 1패)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북아일랜드는 네덜란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탈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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