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X지이수, 남 보기에 좋은 관상용 '셀럽 부부'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9.09.11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