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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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호사 시험 합격 후 현재 Perkins Coie(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근무 중인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방송 활동을 겸업할 계획이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한국 방송 활동 등 겸업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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