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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이승기가 아이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9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승기가 텐트와 해먹을 설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들을 위해 텐트와 해먹을 설치했고,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놀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나는 이 상황이 편하지 않다. (트리하우스를) 3주 걸려서 지어놨더니 저렇게 (텐트만) 좋아한다"라며 털어놨다.
또 이승기는 "우리 집 놀러 올 사람"이라며 소리쳤고,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노느라 이승기의 말을 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승기는 미니 전구로 트리하우스를 장식했고, 아이들은 그제야 트리하우스에 올라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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