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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 ‘도시경찰 : KCSI'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재윤, 이태환이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조재윤과 이태환이 분신사건 현장 감식에 출동했다.
이태환은 현장에서 시너로 밝혀진 연료통을 수집했다. 증거물 수집 후, 신고자가 사용한 소화기를 발견했다. 조재윤은 증거물에 넘버링하면서 증거물을 수거했다. 조재윤은 화단에서 또 다른 종류의 시너를 발견했다. 총 1리터 용량의 시너 3통을 발견했다. 조재윤은 “세 통을 다 뿌리신 거잖아요 온몸에”라며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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