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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서울메이트3' 규한 메이트 케빈♥카트리나 썸타며 요가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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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서울메이트3'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규한의 메이트 케빈과 카트리나가 썸을 탔다.

9일 오후에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글로벌 연애 메이트가 그려졌다.

케빈과 카트리나는 바다 모래사장을 찾아 요가를 시작했다. 일일 요가 강사에 나선 카트리나는 자연을 만끽하며 아침마다 요가를 하는 것을 즐긴다고 인터뷰했다.

규한은 요가를 배우고 있다면서, 고양이자세와 고난이도 자세를 시도했다. 그는 "요가를 잘 하고 좋아하는데, 둘만의 시간을 주고 싶어서 자리를 피해줬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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