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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 중국 대표팀의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현재 친선경기에서 사령탑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합작한 두 지도자의 반가운 재회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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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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