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파이트머니 기부” 선행…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선후배 신동국과 윤호영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19.09.07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