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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민낯 근황이 공개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지인과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자동차 사고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편안한 의상을 입은 그녀는 눈부신 민낯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 이후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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