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정신과 치료 후 건강해진 근황..코믹한 셀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신과 치료 이후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5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얼굴, 같은 드레스, 그리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브리트니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그녀는 입원한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녀는 우울증 등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