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8살 대형 유망주 노예림, 딱 1타 차로 우승 내줬다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sdw21@sbs.co.kr 입력 2019.09.02 21:35 최종수정 2019.09.02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