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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라미 말렉, 13세 연하 루시 보인턴과 달달..'보헤미안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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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라미 말렉이 연인 루시 보인턴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미 말렉은 이날 연인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다. 13세 나이 차의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연인으로 열연했고, 실제 커플로 발전한 바 있다.

한편 라미 말렉은 제임스 본드 신작 '007 NO TIME TO DIE'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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