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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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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서핑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
게스트 하우스 스태프들의 아침 기상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는 조여정, 김슬기, 전성우의 서핑하우스 7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스태프들이 기상시간에 대처하는 모습이 최초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기상한 사람은 조여정. 그는 힘찬 기지개를 하며 일어나 퉁퉁 부은 얼굴로 인간미를 뽐냈다.
이어 김슬기는 묘기 대행진을 방불케 하며 모닝 불구나무 서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촬영 후 복귀한 송재림은 앓는 소리로 시작해 멍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침대에 앉아 일어서기를 반복한 송재림은 "조금 잤네 조금 잤어"라고 말하며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마지막으로 일어난 사람은 전성우. 그는 알람이 울리기 전 깨어났다. 전성우는 거침없이 기상해 모닝 광합성으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귀여운 까치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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