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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인트1분] 이적, 베를린 숙소 도착 “망한 유원지 같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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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 ‘비긴어게인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적과 버스킹 팀이 숙소를 보고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적과 버스킹 멤버들이 베를린의 숙소에 도착했다.

베를린 숙소를 처음 본 이적은 “망한 유원지 있죠 사람은 찾지 않고 비바람이 부는 곳” 같다며 놀랐다. 태연 역시 “미국 공포영화에 나올 것 같은 곳”이라며 당황했다.

집 내부를 본 이적은 “집 같지가 않아 몇 층이나 있어”라며 신기한 구조의 집을 둘러봤다. 무서웠던 외부와 달리 내부는 아늑하게 꾸며져 있는 내부 구조에 다섯 멤버들은 만족하며 둘러봤다. 태연은 “흔히 힙하다고 얘기하는 모습? 천 하나를 걸어도 멋있어 보이고”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적재는 “우크렐레가 있더라고요 나를 위한 방이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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