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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미애, 숙행, 김소유가 송가인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뽕 따러 가세'에서는 뽕밭 4호로 고향 진도군을 찾아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가 준비한 음식을 먹고 동네 사람들을 위해 읍내 마을 잔치를 벌인 송가인. 그런 송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정미애, 숙행, 김소유가 지원 사격을 나섰다.
고향으로 금의환향을 하게 된 송가인과 함께 흥 넘치는 무대를 꾸민 정미애, 숙행, 김소유. 이에 고향 사람들은 흥 넘치는 트로트와 함께 마을 잔치를 즐기며 훈훈함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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