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the300]외교부 청사서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에 전달하는 방식될 듯
외교부가 23일 오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공문을 일본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일본 측에 지소미아 종결을 내용으로 하는 외교 공식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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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23일 오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공문을 일본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일본 측에 지소미아 종결을 내용으로 하는 외교 공식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 명의로 주한일본대사관에 보내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가 청사에 와 받아가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정부는 전날 지소미아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 종료 시한이 오는 24일이다. 2016년 체결된 지소미아는 특별한 통보가 없으면 1년마다 자동연장되나 정부는 이번에 종료를 결정했다.
권다희 기자 dawn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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