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7세 연하 남편과 넘치는 애정 셀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셋째 임신 중인 미란다 커가 남편과 찍은 달달한 애정샷을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에반 스피겔과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연하의 남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달달한 애정을 잘 보여준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