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공식석상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아마존 TV 드라마 '카니발 로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멋진 슈트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남선녀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한차례 헤어진 후 재결합, 약혼하며 애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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