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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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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엠마 왓슨, 잘자란 정변의 아이콘..美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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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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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엠마 왓슨(30)은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예쁘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최근 미국 LA의 한 거리에 친구와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편안해 보이는 맨투맨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완벽한 8등신 비율과 수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할리우드판 엄친딸'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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